포항 북구 장성동 골프존파크&GDR골프연습장 장량PJ점 다녀온 날
바닷바람이 조금 차게 느껴지던 평일 저녁에 골프존파크&GDR골프연습장 장량PJ점 포항 북구 장성동 스크린골프장을 찾았습니다. 낮 동안 앉아서 일한 시간이 길어 허리와 어깨가 굳어 있었고, 최근에는 드라이버보다 아이언 임팩트가 들쑥날쑥해진 점이 더 신경 쓰였습니다. 포항 북구 장성동은 생활 상권과 주거지가 함께 이어지는 동네라 퇴근 시간대에는 차량 흐름을 조금 여유 있게 봐야 했습니다. 그래도 목적지를 정해두고 움직이니 길이 크게 복잡하게 꼬이지는 않았습니다. 골프백을 꺼내며 괜히 오늘은 힘보다 순서입니다 하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바깥 공기와 다른 실내의 타격음, 화면 빛, 짧은 대화 소리가 먼저 느껴졌습니다. 스크린골프와 GDR 연습을 함께 떠올리게 하는 공간이라 게임처럼 즐길지, 자세를 볼지 잠깐 고민했습니다. 결국 이날은 공을 많이 치기보다 한 샷마다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쪽으로 시작했습니다. 1. 장성동 길에서 천천히 돌았습니다 골프존파크&GDR골프연습장 장량PJ점은 포항 북구 장성동 안에서 목적지를 잡고 이동하면 주변 도로와 건물 흐름을 보며 찾아가기 괜찮았습니다. 저는 자차로 방문했기 때문에 도착 직전부터 주차 동선과 출입구 방향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초행길에서는 내비게이션이 도착을 알려도 바로 내리기보다 간판과 입구 위치를 한 번 더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괜히 한 번 지나치면 골프백을 들고 다시 움직여야 합니다. 주차 후에는 차 안에서 장갑, 휴대폰, 개인 물병을 따로 챙겼습니다. 룸이나 타석에 들어간 뒤 다시 내려오는 일은 생각보다 흐름을 많이 끊습니다.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이동한다면 큰길에서 어느 방향으로 꺾는지 미리 확인해두면 덜 당황할 듯합니다. 장성동은 저녁 시간에 주변 이동이 이어질 수 있어 예약 시간보다 약간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이 마음에 맞았습니다. 입구 앞에서 장비를 다시 정리하고 숨을 고르니 급하게 시작한다는 느낌이 줄었고, 첫 스윙 전부터 ...